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잉그램 프리스켄 (문단 편집) === [[SRX팀]] === 유제스와 마찬가지로 히어로 작전 때부터 내려온 인연. 여러가지 면에서 [[슈우 시라카와]] 이후로 선역과 악역을 넘나드는 입체성을 가진 캐릭터로 만들어졌다. 팬들 사이에서는 특히 [[초수기신 단쿠가]]의 [[샤피로 키츠]]에게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다고 평하기도 한다. * [[류세이 다테]]의 경우, 잉그램이 교관으로서 실질적인 전투법을 가르쳤기 때문에 내심 그를 동경하고 있었다. 마냥 차갑게 대하는 것이 아니라서 류세이를 뒤에서 종종 도와주었다. 예를 들면 류세이가 SRX팀에 입대할 때 병을 앓고 있던 어머니가 제대로 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군소속의 전문의료센터에 입원시킨 후 비용을 전부 군에서 대신 부담하게 해주었다. 그 존재감은 생각보다 컸는지 3차 알파 당시 심리적으로 무너진 류세이는 시종일관 잉그램을 찾으며 그에게 의지하려 했다. --그리고 쿼브레를 빡치게 만들었지-- * [[라이디스 후지와라 브란슈타인]]은 잉그램을 자신보다 강한 존재로 인식하고 언젠가는 뛰어넘어야 하는 존재로 여기고 있었다. * [[아야 코바야시]]는 그야말로 전적으로 잉그램을 의지하고 있었으며 그를 내심 사랑하기까지 했다. ROA나 디바인 워즈에서는 키스신까지 연출하는 등 나름 진도도 나갔으나 하필이면 그 직후의 전투에서 잉그램에게 헤드샷(…)을 당한다. 그러나 잉그램 역시 죽음의 순간에 아야를 챙겨주었으며, 그 유언은 심리적으로 불안정했던 아야를 굳건히 일으켜 세우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. * [[빌레타 바딤]]은 그야말로 잉그램의 [[페르소나]]. 잉그램의 분신이나 마찬가지였으며 그 사후에도 그의 유지를 이어받아 SRX 팀을 이끌어준다. 쿼브레 고든이 등장하기 전까지 잉그램의 유지를 완벽하게 이어받은 캐릭터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